매일신문

손준성 검사 "고발장 전달 사실 아냐…강력한 법적 조치 할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선관위원장 경선 후보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선관위원장 경선 후보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사주 사건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당시 대검수사정보정책관)이 자신이 야당의원에게 고발장을 전달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는 6일 오전 기자단에게 "한겨레 신문과 뉴스버스는 제가 김웅 의원에게 고발장 및 첨부자료를 발송하였다는 의혹을 보도했다"며 "그러나 제가 고발장을 작성하거나 첨부자료를 김웅 의원에게 송부하였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는 내용의 글을 전달했다.

이어 "향후 이와 관련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이로 인한 명예훼손 등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손 전 정책관은 지난 3일 대구고검에 개인 사정을 이유로 연가를 냈으며 6일에도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이준석 대표와 면담할 예정이다.

윤 전 검찰총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논란이 되는 고발사주 의혹 등을 직접 소명 할 것으로 보인다.

이하 손준성 검사 메시지 전문

금일(9.6.) 한겨레 신문과 뉴스버스는 제가 김웅 의원에게 고발장 및 첨부자료를 발송하였다는 의혹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제가 고발장을 작성하거나 첨부자료를 김웅 의원에게 송부하였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향후 이와 관련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이로 인한 명예훼손 등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손준성 입장-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