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한국기행'이 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경상남도 밀양에서 고향의 흥과 정신을 이어가는 이들을 만난다. 밀양아리랑은 구슬픈 가락의 아리랑과 달리 신명 나고 흥겨운 가락이 특징이다.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흥을 이어가는 인간문화재 이용만 씨와 아내 심명숙 씨는 고향에서 밀양아리랑과 함께 평생 함께하고 있다. 밀양을 대표하는 소리꾼이 모여 이뤄내는 신명 나는 가락 속에 빠져본다.
얼음골에서 태어나 밀양아리랑의 매력에 흠뻑 빠진 김금희 씨는 무용을 활용한 밀양아리랑 공연을 기획, 어린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모색했다. 그렇게 탄생한 '아리랑 친구들'은 밀양아리랑에 전통 춤을 녹여 멋진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밀양에 대한 사랑으로 김금희 씨는 밀양시 교동의 손대식 씨 고가 관리를 도맡아 문화재를 돌보고 가꾸고 있다. 일상에 녹아든 김금희 씨의 남다른 밀양 사랑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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