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일축 "신빙성 없는 괴문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로 불러달라. 당당하게 저도 제 입장을 이야기하겠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한국교회 대표연합기관 및 평신도단체와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한국교회 대표연합기관 및 평신도단체와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신을 둘러싼 '고발사주 의혹'을 일축했다.

윤 전 검찰총장은 8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번번이 선거 때마다 이런 식의 공작과 선동으로 선거를 치르려고 해서 되겠느냐는 한심스러운 생각이 들어서 오늘 여러분 앞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출처 없는 괴문서로 국민들을 혼동에 빠뜨리고 있다"면서 "작성자와 출처 나오는 신빙성 있는 근거로 의혹을 제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의혹 제보자를 겨냥해 "언론에 먼저 제보한 사람이 어떻게 공익 제보자가 되나"라며 "그렇게 폭탄을 던져놓고 숨지 말고 당당하게 나와서 디지털 문건의 출처 작성자에 대해 정확히 대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저를 국회로 불러달라. 당당하게 저도 제 입장을 이야기하겠다"며 "치사하게 숨어서 하지 말고,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면 책임을 질 각오를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가 있다면 응하겠느냐는 질문에는 "국회 현안질의에서 부른다는 얘기가 있는데 얼마든지 응하겠다. 신속한 조사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