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집권하면 취임 날 李·朴 사면 단행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1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1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TK(대구경북) 재도약 5대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주자 홍준표 의원이 13일 본인이 대통령이 될 경우를 가정해 "취임하는 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집행정지나 사면을 단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 재판도 정치 재판이고 MB(이 전 대통령) 재판도 정치 재판으로 보기 때문에, 두 분이 (현 정부에서) 사면되지 않는다면 취임 당일이나 그 다음 날 사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에 대해 " '대통령 탄핵심판문이 아니라 판사가 잡범들한테 훈계하는 재판에 불과하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나라 헌법 제도 하에서는 탄핵에 재심이 없다. 엉터리 재판이더라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부끄러운 역사가 돼버렸다"고 지적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