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은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77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봉화군에 따르면 "77번 확진자는 지난 8월부터 9월 초순까지 경기도를 다녀 온 뒤 지난 13일 코로나19 증상이 발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확진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고 확진자 가족에 대한 긴급 진단검사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손병규 봉화군 보건소장은 "인구 대이동이 예상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근 영주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역 감염이 우려된다"며 "개인 간의 이동·방문을 자제하고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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