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남기 "BIG3 민간투자 활성화 유도 미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 관계장관 간담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 관계장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BIG3(미래차·바이오헬스·시스템반도체) 분야 규제 개선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홍 부총리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 관계장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BIG3 산업 지원 결과 수소차 점유율 세계 1위, 반도체 기업 매출 1위 회복, 바이오헬스 10대 수출품목 진입 등 성과가 하나하나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BIG3 분야 지원과제 463건 중 육성 지원이 전체의 50.1%를 차지하는 반면 규제 혁파는 전체의 12.5%에 불과했다"면서 "민간투자 활성화 유도에는 아직 미흡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과 송전선 설치, 불합리한 규제 등 애로가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관계장관들은 10개월간의 BIG3 산업 및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지원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지원방향 및 중점과제를 살펴봤다.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총 14차에 걸쳐 BIG3 추진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관련 48개 안건, 463개 과제를 논의했다.

K-반도체 전략과 이차전지산업 육성전략, 글로벌 백신허브 전략 등이 마련되기도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