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은 최근 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선남면에 대해 다음달 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했다.
성주군은 추석연휴 이후 선남면 소재 사업장에서 외국인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지역 확산세를 꺾기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성주군에서는 27명이 확진됐다. 이중 외국인은 23명이며, 전원이 선남면에 거주하고 있다.
거리두기 3단계는 행사 및 집회·시위는 50인 이상 금지되고, 유흥시설과 목욕장, 노래연습장은 밤 10시 이후 운영·이용이 제한된다. 또한 식당·카페는 밤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 이내 인원만 허용되고 모임·행사, 식사, 숙박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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