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2011년 이후 10년 만에 대구에서 프로농구 경기가 열렸다. 왼쪽부터 유도훈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감독,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을),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채홍호 대구광역시 부시장, 김승기 안양 KGC 인삼공사 감독
10일 대구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홈 개막전에서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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