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프로농구 대구 홈 개막전 찾은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2011년 이후 10년 만에 대구에서 프로농구 경기가 열렸다. 왼쪽부터 유도훈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감독,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을),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채홍호 대구광역시 부시장, 김승기 안양 KGC 인삼공사 감독
10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2011년 이후 10년 만에 대구에서 프로농구 경기가 열렸다. 왼쪽부터 유도훈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감독,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을),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채홍호 대구광역시 부시장, 김승기 안양 KGC 인삼공사 감독
10일 대구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10일 대구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홈 개막전에서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