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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삶, 인문학을 통해 함께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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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과 (재)운경재단이 함께 기획
10월 셋째주 화요일부터 매달 1차례 개최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과 운경재단이 함께 마련한 치유인문학 강좌가 매달 한 차례씩 1년간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제4차 산업혁명이 진행중인 기술과 공학의 시대 속에서 인간다움과 문명의 이기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 관한 문제를 다각도로 풀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그 중에서도 노년층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삶과 죽음 질병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아름답고 건강하게 늙어가기, 노년 건강 돌보기 등의 강좌를 통해 행복한 노년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를 배워본다.

강의는 매달 3째주 화요일 오후 7시 경북대 치과대학 니사금홀(1층)에서 열린다. 19일 김경집 전 가톨릭대 교수의 '나이 듦의 즐거움' 강의를 시작으로, ▷11월 16일 전영훈 경북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의 '노년에 다가오는 통증 다스리기' ▷2022년 1월 18일 고익환 한국인성개발교육원 원장의 '아름답게 나이 드는 삶의 지혜' 등의 강의가 내년 9월까지 이어진다.

운경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다양한 인문학 릴레이 강좌를 꾸준히 개최해오고 있다.

윤경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활동이 줄어들면서 우울감, 불안감,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노년층이 늘고 있다"면서 "이번 인문학 강좌는 이런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인문학을 통해 치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비 무료. 문의 053)950-6740, 053)422-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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