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이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음식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메뉴 개발 요리아카데미'가 교육 목적 달성과 이웃 돕기의 2가지 효과를 내고 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성주군지부는 지역 음식점 대표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요리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음식 메뉴 개발은 물론, 만들어진 음식이 도시락으로 변신해 이웃에 전달되고 있다.
도시락 전달은 교육생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건의로 시작됐다. 한 교육생은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음식을 통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이런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외식업 성주지부 관계자는 "많은 가정에 전달하지 못해 아쉽지만 정성들여 만든 음식이 코로나19로 힘든 분들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 사회에 기여하는 외식업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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