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가을 산의 귀한 선물로 차려내는 버섯 밥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한국인의 밥상' 10월 28일 오후 7시 40분

KBS1 TV '한국인의 밥상'이 2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가을 산이 내어준 귀한 선물, 버섯 밥상을 만난다. 경북 봉화군은 가을이면 소나무가 내어주는 송이가 제철이다. 적송의 뿌리에서 자라는 송이는 때를 놓치면 상품성이 떨어지기에 가을이면 송이와 숨바꼭질을 한다.

금방 캐온 송이를 손으로 찢어 소금장에 찍어 먹으면 쫄깃한 맛과 향이 가득하다. 송이에 소금만 살살 뿌려 호박잎에 싸서 구우면 식감은 더 진하고 그윽해진다.

사찰에서 표고는 영양을 보충해주는 중요한 식재료다. 경북 안동 왕모산의 운산 스님은 작은 야생콩으로 메주를 쑤어 장을 담근다. 운산 스님은 야생콩과 표고로 밥을 짓는다.

표고 가루는 천연조미료로 쓰고 말린 표고는 채수를 만들 때도 빠지지 않는다. 표고 채수에 국수를 말아 고수 양념장을 얹으면, 스님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해서 승소라 부르는 사찰 국수가 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