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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2021 특별기획 Semi-festival, with 안동'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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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을 위한 희망의 축제'라는 슬로건…지역 문화예술인 단체 100여 팀 총 집합

세미 페스티벌 위드 안동.
세미 페스티벌 위드 안동.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안동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작은 축제를 마련한다.

'2021 특별기획 소규모 문화축제 Semi-festival, with 안동'이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 동안 안동지역 주요 관광지와 문화공간, 탈춤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함께하고, '일상회복을 위한 희망의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문화예술인 단체 100여 팀이 총 집합해 안동판 페스티벌로 펼쳐진다.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취소에 따른 아쉬움을 달래고,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 봉정사를 비롯해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지역 곳곳의 문화공간에서 게릴라성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6일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초청가수들의 열정 가득한 트로트와 K-Pop콘서트가 진행된다.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450여 년 전통의 진귀한 가을밤의 별비, 선유줄불놀이도 펼쳐진다.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대책도 마련했다. 탈춤공원 특설무대는 제한적으로 관객들을 수용하고 안전 요원들을 배치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을 점검한다.

객석은 거리두기를 준수해 좌석을 배치하고, 일부 구간은 간이 텐트를 설치해 가족, 연인 단위로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깊어가는 가을날 문화예술인들의 작은 축제를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 문화인들에게도 모처럼 위드 코로나와 함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안동 문화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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