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각가 성민애 개인전, ‘울산’(10월) 찍고 ‘마산’(12월)으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월1일부터 31일까지 마산 무학갤러리(굿데이 뮤지엄)
“금강산 이야기와 오이디푸스의 눈물”

돌 조각가 성민애 개인전 포스터. 성민애 제공
돌 조각가 성민애 개인전 포스터. 성민애 제공

조각가 성민애 씨가 지난달 말 울산 남구문화원 개인전을 무사히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마산 무학갤러리(굿데이 뮤지엄)에서 "금강산 이야기와 오이디푸스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개인전을 연다.

"작품의 소재가 돌이다 보니 힘이 많이 부칩니다. 한 해 만들 수 있는 작품 수에 한계가 있습니다. 수입이 없다보니, 사찰에서 단청작업도 해봤어요. ㅎㅎㅎ."

2007년부터 조각과 공예, 영상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해 온 성 씨는 2016년 남구문화원이 주최한 한마음미술대전에 출품해 입상했다. 이듬해 그의 작품은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작품구상을 위해 참선하듯 전국을 돌아다니며 고민을 거듭했다.

성 씨는 "인생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제 작품을 널리 알리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것"이라며 "돌 조각가로 제 이름 석자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달 말 울산 남구문화원에서 열린 개인전. 성민애 제공
지난달 말 울산 남구문화원에서 열린 개인전. 성민애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