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프로축구 선수 2명이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K리그1 모 구단 소속 선수 A·B씨가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두사람은 9월 말 이 여성과 술자리를 가진 뒤 성관계를 했고, 이 여성은 이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은 "합의로 성관계를 했으며, 이를 입증할 증거도 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중순 소속 선수들을 수사 중이라는 경찰 연락을 받은 구단 측은 이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내리고 훈련에서 배제하는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이 사실을 보고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일단 경찰 조사를 기다리는 입장이다. 결과에 따라 징계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