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직 K리그 선수 2명 성폭행 혐의로 입건…"술자리 후 합의 성관계" 주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현직 프로축구 선수 2명이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K리그1 모 구단 소속 선수 A·B씨가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두사람은 9월 말 이 여성과 술자리를 가진 뒤 성관계를 했고, 이 여성은 이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은 "합의로 성관계를 했으며, 이를 입증할 증거도 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중순 소속 선수들을 수사 중이라는 경찰 연락을 받은 구단 측은 이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내리고 훈련에서 배제하는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이 사실을 보고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일단 경찰 조사를 기다리는 입장이다. 결과에 따라 징계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