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3일 김해시 소재 밀양공업사(대표 김호상)에서 밀양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밀양시 무안면 죽월리가 고향인 김호상 대표는 공작기계 및 방위산업 분야의 핵심부품을 생산·판매하는 밀양공업사를 설립해 연 매출 80억 원에 이르는 중견기업을 일군 자랑스러운 향우기업인이다.
김호상 대표는 "주변 인근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서 지역 인재들의 이탈을 막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으뜸 교육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6년간 매년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 고향 교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신념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父를 父라 부르지 못하고" 텃밭 대구서도 '빨간점퍼' 못 입는 국힘, 어쩌다[금주의 정치舌전]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올해 벌써 58명 사직…검찰 인력 붕괴, 미제사건 12만 건 폭탄
국힘, '대구 선거' 국면 오판했나…김부겸 출마·3파전 가능성까지 '책임론'
"전공 빠진 졸업장 믿어?"…전한길, 이준석에 '학적부 공개' 재차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