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고령군 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3명 발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설 코호트 격리 감염경로 확산방지에 주력

고령군 한 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3명이 발생했다. 사진은 고령군보건소.
고령군 한 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3명이 발생했다. 사진은 고령군보건소.

경북 고령군 한 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3명 발생,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5일 고령군보건소에 따르면 대가야읍 A요양원에서 지난 3일 7명의 양성자가 발생해 요양원 입소자 및 종사자 8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36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특히 확진자 가운데 요양원 시설의 확진자 가족 초등학생 자녀 3명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요양원에 대해 사태가 호전될 때까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또 확진 판정을 받은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포항과 구미 등 감염 전문병원으로 이동 조치했다.

이와 함께 방역당국은 감염경로와 접촉자 현황 파악에 나서는 한편 감염된 자녀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곤수 고령보건소장은 "시설 종사자 가운데 1명이 지인 모임을 다녀온 후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확산 방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고령군 한 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3명 발생했다. 사진은 고령군청 전경.
경북 고령군 한 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3명 발생했다. 사진은 고령군청 전경.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