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48명이 신규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148명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 6일 94명까지 치솟았던 수치는 7일 60명, 8일 48명으로 사흘 연속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로 안동·구미·영천 각 8명, 칠곡 5명, 경주·고령 각 4명, 포항·봉화 각 3명, 김천·영주 각 2명, 경산 1명이 신규로 확진됐다.
영천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 6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계는 50명이 됐고, 고령 소재 요양원 관련은 4명이 확진돼 총 67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은 확진자는 포항과 영주에서 1명씩 나와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들 지인, 가족, 동료 등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 385명이 더 나왔다. 현재 2천65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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