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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사흘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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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94명까지 늘었으나 7일 60명, 8일 48명으로 연이어 줄어

9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10월 30일~11월 7일 사이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했다. 연합뉴스
9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10월 30일~11월 7일 사이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했다. 연합뉴스

경북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48명이 신규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148명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 6일 94명까지 치솟았던 수치는 7일 60명, 8일 48명으로 사흘 연속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로 안동·구미·영천 각 8명, 칠곡 5명, 경주·고령 각 4명, 포항·봉화 각 3명, 김천·영주 각 2명, 경산 1명이 신규로 확진됐다.

영천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 6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계는 50명이 됐고, 고령 소재 요양원 관련은 4명이 확진돼 총 67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은 확진자는 포항과 영주에서 1명씩 나와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들 지인, 가족, 동료 등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 385명이 더 나왔다. 현재 2천65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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