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주변국 지도자 비호감도 조사해보니…김정은·시진핑 투 톱 , 바이든 호감 1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 남성, 60대이상, 문대통령 직무 긍정평가자 '바이든' 지지 높아

김정은, 시진핑. 2018년 자료사진, 연합뉴스
김정은, 시진핑. 2018년 자료사진, 연합뉴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9명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에 대해 비호감이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변국 정상 호감 여부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호감을 보인 정상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었다. '호감이 간다'는 응답이 49%,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이 35%였다. 바이든 대통령에게 호감이 간다고 응답한 주요 층은 대구·경북(51%), 남성(51%), 60대 이상(52%), 진보·중도 성향(각각 51%), 문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자 (53%) 등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하월을 방문해 인프라 투자에 관한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하월을 방문해 인프라 투자에 관한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호감도 2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호감 19%, 비호감 65%)이었다. 이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호감 6%, 비호감 8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호감 8%, 비호감 85%),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호감 7%, 비호감 88%)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시진핑 주석의 비호감도는 2013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반도 평화에 중요한 주변국을 묻는 말에는 응답자 71%가 미국이라고 등답했다. 이어 중국(17%), 일본(3%), 러시아(2%)가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