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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배향선·박미옥 의원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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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한 통행권 확보·경산시립미술관 건립 촉구

배향선 경산시의원
배향선 경산시의원

경북 경산시의회 배향선 의원과 박미옥 의원이 제231회 임시회 첫날인 지난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전거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와 경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촉구해 주목받았다.

배향선 시의원은 "자전거도로의 구조적 문제로 인한 보행자와의 충돌사고 발생과 이면도로 및 건물 진입로 등에 의한 끊김 현상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도로를 분리 개선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경산시의회 박미옥
경산시의회 박미옥

이어 "가로수, 전신주 등 지장물로 인해 자전거의 안전한 통행권을 확보할 수 없는 도로는 개선 또는 폐지하는 등 자전거길과 자전거 전용도로의 구축을 위한 실태조사와 재정비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박미옥 시의원은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권 확대를, 예술 창작자에게는 창작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경산의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경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경북도내에는 공립미술관으로 경주시는 경주예술의 전당 알천 미술관과 솔거미술관, 포항시는 포항시립미술관, 청송군은 군립청송야송미술관, 김천시는 김천시립미술관이 있다. 또 경산시와 인구가 비슷한 양주시, 오산시, 이천시, 익산시, 목포시 또한 공립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양재영 시의원은 경산 발전을 위한 선제적 행정이라는 주제로 시정질문을 했다.

양재영 경산시의원
양재영 경산시의원

한편, 경산시의회 제231회 임시회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열린다. 경산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8건, 일반 안건 11건(동의안 7, 기타 4) 등 모두 1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또 2022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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