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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 도중 '훌러덩'…카메라 켜진 줄 모르고 옷 벗은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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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미국 마이애미비치 상공회의소 화상회의 도중 카메라가 켜진 줄 모르고 나체로 돌아다닌 한 남성. 사진 트위터 BecauseMiami 캡처
지난 9일 미국 마이애미비치 상공회의소 화상회의 도중 카메라가 켜진 줄 모르고 나체로 돌아다닌 한 남성. 사진 트위터 BecauseMiami 캡처

미국에서 한 남성이 화상회의 도중 카메라가 켜진 줄 모르고 옷을 벗은 채 집안을 활보한 모습이 그대로 대중에게 노출됐다.

15일(현지시각)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지난 9일 미국 마이애미비치 상공회의소 의원들은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줌(zoom)을 통해 화상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 도중 한 의원이 갑자기 카메라 앞에서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었다. 이후 벌거벗은 채 집 안을 돌아다니던 그는 얼마 뒤 다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다.

회의에 참석한 다른 의원들은 각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정작 당시자는 이런 자신의 행동이 다른 의원들에게 보여지는 줄 전혀 모르는 눈치였다.

때문에 모두들 그의 아찔한 실수를 모른 척 넘어갔다. 하지만 이날 회의가 페이스북을 통해 대중에게 생중계되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게 됐다.

이처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화상회의가 늘어나면서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캐나다의 윌리엄 아모스 하원의원이 자신의 집무실에서 줌을 통한 화상회의를 하던 중 책상 위에 놓인 커피잔에 소변을 보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다.

다행히 해당 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됐던 탓에 일반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회의에 참석한 다른 의원들은 이 광경을 목격해야만 했다. 이후 아모스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사과하는 공식 성명을 내고 일정 기간동안 공식 업무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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