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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총학 '1000원의 행복 상지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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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수익금으로 아네트의집·요셉의집에 쌀 기부

가톨릭상지대 총학생화와 대의원회는 지난 17일
가톨릭상지대 총학생화와 대의원회는 지난 17일 '1000원의 행복 상지마켓'을 운영해 수익금으로 지역 복지시설에 쌀을 기부했다. 가톨릭상지대 제공

가톨릭상지대학교 BEST 총학생회(회장 배준직)와 대의원회는 17일 사랑과 나눔 실천을 위한 '1000원의 행복 상지마켓'을 운영했다.

'1000원의 행복 상지마켓'은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보장하고 대학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어주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과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을 주기 마련됐다.

이번 상지마켓을 위해 판매부스 10개동을 마련했다. 판매부스에는 학생들에게 식품 등 다양한 생필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1천원에 1인 2개씩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총학생회와 대의원회는 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으로 쌀을 구입해 지역 장애인시설 아네트의 집과 무료급식소 요셉의 집에 쌀 10㎏짜리 36포를 기부했다.

배준직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고 동참해 준 많은 학우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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