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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인구도 안 되는 영덕, 사흘새 1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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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센터 관련자가 다수 10대 이하도 9명
군민 전체 대대적인 선별진료소 검사 독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천34명 늘어 누적 40만9천99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천34명 늘어 누적 40만9천99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인구 4만명도 되지 않는 경북 영덕군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사흘 사이 18명이 발생해 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인근 포항의 50만 인구 규모로 환산하면 200명이 넘는 수치이다.

22일 영덕군에 따르면 20일 1명 21일 4명 이어 22일 오전 10시 현재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영덕군 내 일일 확진자 기록 9명을 갈아치웠다.

타지역 검사 확진 2명을 빼면 이들은 학습지 센터 관련자와 접촉자다. 이들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자칫 코로나19가 영덕군 전체로 전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영덕군은 영덕군 보건소의 일상적인 업무를 중단하고 이날 오전 영덕군보건소와 아산병원 선별진료소 운영한데 이어 오후부터는 영덕야성초운동장에서 군민들 대대적인 선제 검사 독려 중이다.

22일 오전 10시 현재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격리된 영덕군 내 자가격리자는 154명이며 선별진료소 검사는 1천9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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