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년만에 깨끗한 수돗물 공급”...경북 영천시 자양면 신방지구 지방상수도 통수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6년 화북면 보현산댐 6개 마을에도 수돗물 공급

영천시 자양면 신방2리 상신마을에서 관계 공무원과 주민들이 신방지구 지방상수도 통수식을 축하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 자양면 신방2리 상신마을에서 관계 공무원과 주민들이 신방지구 지방상수도 통수식을 축하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자양면 노항리, 신방1·2리, 삼귀리 등 4개 마을 135가구 주민들에게 40년만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된다.

영천시는 9일 자양면 신방2리 상신마을에서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신방지구 지방상수도 통수식을 가졌다. 신방지구 상수도 공급사업은 사업비 32억원을 들여 올해 5월 착공해 11월 상수관로 공사를 완료했다.

김영태 신방1리 이장은 "40여년간 영천댐을 가까이에 두고도 상수도가 들어오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제라도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했다.

영천시는 올해 자양면 7개 마을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한데 이어 2023년까지 충효리, 도일리, 보현리 3개 마을 및 화북면 정각리에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2026년에는 화북면 보현산댐 상류지역 6개 마을에도 영천통합정수장에서 정수한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상수도 보급률 확대로 영천지역 전역에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