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낮은 곳을 향하여...천주교 사제 서품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2 '다큐멘터리 3일 '12월 23일 오후 10시 40분

23일 오후 10시 40분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성탄절 특집으로 천주교 사제 서품 72시간을 따라간다.

사제 서품은 주교로부터 성직을 수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 정식 신부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제 후보자들을 위해 후배 신학생들과 성소국 신부들은 정성을 다해 서품식을 준비한다.

같은 시각, 후보자들은 8박 9일 동안 침묵을 지키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피정 기간을 갖는다. 세상을 위해 세상 것들을 내려놓아야 하는 젊은 예비 사제들. 고요 속에서 기도와 묵상으로 사제가 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를 밟는다.

서품식 당일은 부모님과 본당 신부님, 형제 신학생들 앞에서 후보자들 저마다의 다짐을 되새기며 사제로 다시 태어난다. 사제로서 직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십자가 앞에 맹세하며 신의 손에 남은 일생을 맡긴다. 가장 낮은 곳을 향하여 남김 없이 자신을 바치겠다는 마음을 담아 엎드린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