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장동 의혹 핵심 관계자이자 극단적 선택을 한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찍은 해외 출장 사진에 대해 "하위직원이라 기억에 남아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는 2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처장과 호주 출장을 갔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우리가 놀러 간 게 아니고 공무상 출장을 간 것이고, 그 사업을 하는 것이 도시공사라 같이 간 것"이라며 "(대장동 사태 전에는) 인지를 못 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처장은) 제 전화번호에 입력은 되어 있었는데, 그 사람이 그 사람인지는 연계가 안 되었다"며 "제가 (검찰 기소를 당한 뒤) 대장동 개발사업의 구체적 내용을 잘 몰라서 파악하느라고 제일 잘 아는 사람을 연결해달라고 했는데, 그때 연결된 사람이 이분(김 처장)"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그때는 통화를 상당히 많이 했다. (그러나) 그전에는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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