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남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배영식 예비후보(국민의힘)가 반월당네거리부터 중앙네거리까지 1.04㎞ 길이의 '한국형 노천카페지구'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배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로 고통받은 자영업계 매출증대를 위해 반월당~중앙네거리 구간에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4시까지 운영하는 한국형 노천카페지구를 조성하고, 반월당 지하상가와 약령시 일대는 가칭 '달구벌 쇼핑특구'로 재탄생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이 구간을 노천카페지구로 지정하면 필요한 예산 200억원 가량은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우선 지원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지역 상권이 크게 활성화되면서 청년층의 창업 시험무대로도 쓸 수 있다는 게 배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배 예비후보는 "노천카페가 젊음의 광장으로 인근 달구벌 쇼핑특구와 공존, 기존 상권이 대폭 활성화되고 노천 영업점이 새로 문을 열면서 대형 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등 중구가 대구의 새 중심축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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