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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특검 촉구" 대구서 범시민 서명운동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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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촉구 단체인 대특연 온오프 서명운동 외 '매따버스' 운영도

대구백화점 앞에서 열린 대장동 특검 촉구 서명운동 현장. (대특연 제공)
대구백화점 앞에서 열린 대장동 특검 촉구 서명운동 현장. (대특연 제공)

대장동 비리 특검 범국민 서명운동 연대(대특연. 대표 최승재)는 3일 대구에서 대장동 특검을 촉구하며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지난달 22일 광화문에서 발대식을 가진 대특연은 29일 서울역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한데 이어 이날 대구를 찾아 서명 운동을 벌였다. 보수 성향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대특연은 전국 릴레이 순회 서명 운동을 계획하고 지방 일정으로는 처음으로 대구를 찾았다.

대특연은 '대장동의 그 분을 밝혀내라'는 구호를 내건 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대장동 버스'로 불리는 차량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매타버스'를 따라 다닌다는 의미에서 '매따버스'로 불린다.

대특연은 이날 행사에서 "대장동 몸통을 구속하고 대장동 비리 특검을 즉각 시작하라"며 "우리들은 국민적 의혹이 말끔하게 사라지는 날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특연은 대구 행사를 마친 뒤 경북 경주와 울산으로 이동해 서명 운동을 계획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석준 국회의원, 김규환 전 국회의원,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정순천 전 대구시의회부의장, 도태우 변호사, 김형기 전 경북대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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