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를 나흘 앞둔 14일 오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지하 2층 '기억공간'에서 유가족들과 2.18안전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며 헌화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를 나흘 앞둔 14일 오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지하 2층 '기억공간'에서 유가족들과 2.18안전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며 추모글을 남기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를 나흘 앞둔 14일 오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지하 2층 '기억공간'에서 유가족들과 2.18안전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며 추모글을 남기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를 나흘 앞둔 14일 오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지하 2층 '기억공간'에서 희생자의 넋을 기리던 유족이 오열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를 나흘 앞둔 14일 오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지하 2층 '기억공간'에서 희생자의 넋을 기리던 유족이 오열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를 나흘 앞둔 14일 오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지하 2층 '기억공간' 앞으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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