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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금오공대, '경북도민행복대학' 위탁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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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구미 신평동의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 신평동의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의 금오공대는 경북도·구미시가 운영하는 '제2기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위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간 30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습 과정은 경북의 역사·전통·문화 등을 담은 '경북학', 미래 전망을 고찰하는 '미래학', 시민 소양 가치를 탐구하는 '시민학' 등 3개 공통과정과 생활·환경, 사회·경제, 문화·예술, 인문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과정이 평생학습으로 제공된다.

금오공대는 '평생학습 문화공동체 경북, 미래형 학습도시 건설'을 비전으로, 2기 경북도민행복대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형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지역민의 학습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체계 구축 등을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학습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 신평동의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 신평동의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전경. 매일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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