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호(61) 신임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장은 21일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구미산단 내 개별 기업의 역량만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엔 한계가 있어 입주기업, 유관기관 간 협력이 절실하다. 지역 공동의 가치 실현을 위해 연대와 협력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회장은 부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우전자 생산기술연구소 개발실장, 대우전자 디스플레이 공장장·영국생산법인장 등을 거쳐 2006년부터 수출포장 전문기업 ㈜에이스인팩과 의료기기 전문생산기업 태림메디텍㈜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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