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대구 달서구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대구시립극단 배우들이 '대한이 살아있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오전 대구 달서구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대구시립극단 배우들이 '대한이 살아있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오전 대구 달서구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대구시립극단 배우들이 '대한이 살아있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오전 대구 달서구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대구시립극단 배우들이 '대한이 살아있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오전 대구 달서구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대구시립극단 배우들이 '대한이 살아있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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