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의힘 "文대통령 '민주' 3번 반복…노골적 선거 개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전투표 독려 메시지서 '민주주의' 등 단어 사용…국힘 "민주당 떠올릴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올린 사전투표 독려 메시지.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올린 사전투표 독려 메시지.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이 문재인 대통령의 사전투표 독려 메시지를 두고 '민주'라는 단어를 세 차례 언급했다며 "민주당을 떠올릴 수 있는 단어를 세 차례나 반복해 노골적인 대선 개입 선봉에 섰다"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의 발언에서 '민주'라는 단어는 '민주공화국' '민주주의' 등에서 등장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실은 4일 논평에서 "그 많은 지방 행보로도, 청와대 참모진을 앞세운 야당 공격으로도, 역사 왜곡도 서슴지 않으며 갈라치기를 한 것으로도 모자란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 정권이 아무리 마지막까지 발버둥을 쳐도 성난 민심의 거센 파도를 막을 수는 없다. 지금 사전투표장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시라"라며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도 끝까지 반성 없는 문재인 정권과 이재명 후보, 민주당에 대한 심판은 이미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서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문 대통령은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국민 모두 신성한 투표권 행사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투표가 더 좋은 정치, 더 나은 삶, 더 많은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영원할 것"이라며 투표 참여를 재차 당부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