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5일 현재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해 러시아행 선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성명을 내고 "현재의 복잡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 다음 단계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런 결정을 내렸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러시아 내 스마트폰 등 단말기 점유율은 30%로 샤오미, 애플을 앞서고 있다. 앞서 애플은 러시아에 대한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600만 달러(약 73억원)를 기부한다. 이 가운데 100만 달러 어치는 가전 제품으로 지원한다. 삼성전자 측은 앞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도 국제기구를 통해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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