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13.8% 투표율 가장 높다' 오전 10시 전국 11.8%…지난 대선보다 0.4%p 하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4, 5일 사전투표율 36.93%로 높았던 영향
투표율 가장 높은 곳 대구, 가장 낮은 곳 전남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 당일인 9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 제6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 당일인 9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 제6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기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11.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5%보다 0.4%포인트 낮은 수치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전국 1만4천464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에서 1시간 동안 총선거인 4천419만 7천692명 가운데 94만2천61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17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5%보다 0.4%포인트 낮다. 지난 4∼5일 역대 최고치인 36.93%의 투표율을 기록한 사전투표로 일부 분산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3.8%)였고 제주(12.9%), 경기(12.6%)가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9.3%)였고, 전남(9.5%)·전북(9.8%)이 뒤를 이었다. 호남 지역 세 곳만 투표율이 10% 미만이었다.

사전투표에서 전남(51.45%)·전북(48.63%)·광주(48.27%)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대구(33.91%)와 제주(33.78%), 경기(33.65%)가 평균을 하회한 것과 대비된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