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는 21일 2022년도 '세계 물의 날 기념' 경상북도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
경북도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질개선과 물 관리 정책에 기여한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물 관리, 상·하수도, 물 산업육성 등 4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안동시는 인공습지·비점저감시설조성과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낙동강수질개선은 물론 개인하수처리·가축분뇨시설의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통해 물 관리를 추진했다.
또, 상·하수도요금 현실화, 보급률 향상, 유수율 개선은 물론 물 환경관련 행사 개최, 언론매체 홍보를 통해 물 산업 육성을 도모했고, 친환경유용미생물(EM)의 보급으로 시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수질개선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물순환 선도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맑은 물 보전과 소중한 수자원 인식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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