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창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경산 시민의 누릴 권리 'G7프로젝트(Gyeongsan 7 Project)'를 발표했다.
그는 "일자리 도시 경산을 넘어, 시민들이 경산에 편히 머무를 수 있게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야 한다. 도시의 규모에 맞는 인프라를 갖추려면 경산시가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G7프로젝트'는 경산 시민에게 꼭 필요한 7가지 시설인 ▷대학병원 ▷호텔·컨벤션 ▷워터파크 리조트 ▷어린이 도서관 ▷예술회관 ▷ICT(정보통신기술) 소프트웨어단지 ▷명품 복합 쇼핑몰 설립을 약속했다.
송 예비후보는 "어린이도서관, 예술회관, 쇼핑몰 등으로 여가 인프라를 개선하고 생산도시를 넘어 복합도시의 품격을 갖춰야 시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고급인력 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종합병원은 시민 복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10개 대학과 협의해 병원 유치가 가능하고, 경산을 넘어 동부권역 의료 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며 "강과 호수의 도시 경산에 리조트와 호텔이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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