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박근혜 전 대통령 발언 중 '소주병 투척' 혐의 남성 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병안에 액체 들어있어…경찰 “특수상해 미수… 구속영장 신청 예정”

10년 만에 대구로 귀향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인사말을 하던 중 소주병이 날아와 경호원들이 박 전 대통령을 애워싸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년 만에 대구로 귀향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인사말을 하던 중 소주병이 날아와 경호원들이 박 전 대통령을 애워싸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년 만에 대구로 귀향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인사말을 하던 중 소주병이 날아와 경호원들이 박 전 대통령을 애워싸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년 만에 대구로 귀향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인사말을 하던 중 소주병이 날아와 경호원들이 박 전 대통령을 애워싸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매일신문 | 누군가 24일 오후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발언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소주병을 투척했다.

대구경찰청은 24일 오후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발언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소주병을 투척한 혐의로 40대 후반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소주병은 이날 오후 12시 15분쯤 현장에 도착한 박 대통령이 인사말을 시작한 직후 날아들었다. 녹색 소주병 안에는 액체가 들어 있었으며, 박 전 대통령과는 거리가 있는 곳에 떨어져 상해를 입히지는 않았다.

경호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상황을 인지하고 A씨의 팔을 잡아당겨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경찰은 범행 직후 현장에서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A씨는 경찰에 "사법살인(인혁당 사건) 보복 차원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건 당시 '인민혁명당에 가입해달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도 입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특수상해 미수 및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으로 현행범으로 체포한 상태"라며 "자세한 범행 경위는 조사 중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