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출신 권택기 전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특별보좌역으로 임명됐다.
28일 정계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지난 24일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을 당선인 특별고문으로, 권택기·박민석 전 의원을 특별보좌역으로 임명하는 인선안을 발표했다.
권 전 의원은 이명박 정부 시절 특임차관을 역임했으며, 대선 당시 총괄특보단 정무특보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안동이 고향으로 안동고를 졸업하고 옛 한나라당(국민의힘) 소장파들의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에서 사무처장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해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광진구 갑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이후 지난해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등에서 오세훈 전 시장의 정무라인으로 활동하며 승리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권택기 전 의원은 "윤석열 당선인이 국민과 더 소통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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