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영하 변호사의 대구시장 선거 후원회장을 맡는 것에 대해 지역사회 안팎 우려 높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영하 변호사의 대구시장 선거 후원회장을 맡는 것에 대해 지역사회 안팎 우려 높아. 큰 표차 낙선 시 박 전 대통령에게 치명타일 텐데 도시락 싸들고 말릴 '친박' 인사 어디 없소?

○…서울에서 아파트 월세 4천만 원, 전세 75억 원 등 국내 주택 임대료 사상 최고 기록 나와. 무능력한 현 집권 세력이 만든 임대차 3법 효과가 본격 시작되는 8월부터는 지옥문 열리겠군.

○…물가, 금리 등 안 오르는 게 없는 와중에 정유사들과 은행들 역대급 실적 올리며 표정 관리. 아무리 돈에 양심이 없다지만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들 생각하면 적당히들 챙기시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