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상 스카이워크가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여남지구 스카이워크는 평균 높이 7m, 총 길이 463m로 전국에서 가장 길며,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제작돼 걸어 다니며 바닷속을 볼 수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상 스카이워크가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여남지구 스카이워크는 평균 높이 7m, 총 길이 463m로 전국에서 가장 길며,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제작돼 걸어 다니며 바닷속을 볼 수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