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역 브랜드 쌀인 '고령옥미'가 2022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선정은 2021년도 브랜드 쌀 매출 실적이 20억원 이상인 경영체의 추천을 받아 품위와 품질, 품종 혼합 비율 등에 대해 전문기관의 평가에 의해 결정됐다.
고령군은 '고령옥미'의 고품질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가야산에서 발원하는 소가천의 맑은 물과 건강하고 깨끗한 토질을 바탕으로 3㏊ 이상의 집단화된 농경지와 1모작지를 대상으로 평가에 나섰다.
특히 농경지를 단지화하고 병해충 방제도 무인헬기를 이용,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2021년 고령옥미 재배면적은 625㏊, 474농가이며, 수매시에는 DNA검사를 실시, 이품종 혼입을 막고 이품종 혼입률이 20%가 넘으면 3년간 고령옥미 계약재배를 제한하는 등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산 쌀은 옛날 임금님께 진상될 정도로 품질이 우수했다"며 "고령군과 고령옥미생산농가, 판매업체인 고령RPC에서 최상의 품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애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