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용산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 교수팀, 지역 최초 최신 척수신경조절 자극기 시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고용산 신경외과 교수. 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고용산 신경외과 교수. 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21일 고용산 신경외과 교수팀이 대구지역 최초로 척수신경조절 자극기 시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척수신경자극기 삽입술'은 통증이 시작되는 척수 신경 부위에 미세한 전류가 흐르는 장치를 이식해 뇌로 이동하는 통증 신호를 줄이는 방식이다.

해당 척수신경조절 자극기는 이식 후 10년 가까이 사용할 수 있고, 여러 자극 모드를 통해 환자에게 맞는 자극을 선택·조절할 수 있다. 보험 급여가 가능하며, 1주일간 시험 자극 기간을 갖는 삽입술을 선행한 후, 시술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고용산 교수는 "만성 통증 환자의 경우 일반적인 약물 치료를 포함한 보존적 치료에서는 통증을 제어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척수신경조절 치료가 통증 조절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최신 술기를 적용하고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 공모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엄기연 여성위원장이 신청했으며, 김민수 최고위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구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성과급 관련 발언에 강력 반발하며 항의 서한을 전달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메모리 호황 덕분에...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부부가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30일 오전 10시 30분경에 일어...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이 열린 호텔 인근에서 총격을 시도한 콜 토마스 앨런(31)은 범행 직전 무장 상태로 셀카를 찍었으며, 그는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