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검사 수요 감소 등의 이유로 현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옛 두류정수장에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30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검사 수요 감소 등의 이유로 현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옛 두류정수장에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30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검사 수요 감소 등의 이유로 현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옛 두류정수장에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30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