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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센터’ 김천 건설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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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송언석국회의원.
송언석국회의원.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경북 김천)은 1일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센터' 등 관련 기관이 건설될 예정인 김천시가 미래산업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자율협력주행은 자율주행차가 도로 인프라(기반시설) 또는 다른 자동차와 통신하며 스스로 위험상황을 극복하는 기술을 말한다.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2천787억원 규모의 시스템 개발 및 관리센터 건설 사업으로, 자동차 등의 자율협력주행 시 교통상황‧안전 정보, 차량위치‧상태 정보 등이 실시간 공유되는 'V2X통신'의 해킹 방지를 위한 국가 보안체계 구축 사업이다.

V2X(Vehicle to Everything)통신은 차량이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 및 모바일 기기, 도로 등 사물과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을 총칭한다.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인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센터를 김천시에 건설‧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인증관리센터가 건설되면 약 2천5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유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언석 의원은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가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센터'가 건설되면 김천이 명실상부한 미래산업의 전초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자들을 수시로 만나 긴밀히 협의해 왔다"고 밝혔다.

한편, 송언석 의원은 '국토안전관리원 인재교육원 신축사업', '비가시권 드론 실기사업장 구축사업',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사업' 등 김천의 30년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올해 국비예산 178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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