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0일 '1호 안건'으로 국회에 제출할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에 서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삼각지 경로당을 거쳐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로 들어갔다. 오후 12시 40분쯤 한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에 서명했다. 민주당이 '회전문 인사' 등을 이유로 한 후보자 인준에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 임명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윤 대통령은 앞서 한 후보자에게 전화를 걸여 '윤석열 총리는 한덕수 뿐'이라 힘을 실었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도 인준이 불발될 경우 '당분간 총리 없이도 갈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