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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빌보드 뮤직 어워즈' 6년 연속 수상…6개 부문 후보 올라 3관왕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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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1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각 부문 시상자를 사전 발표했다. 역대 최다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BTS는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셀링 송' 등 3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외에 '톱 빌보드 글로벌 아티스트'(미국 제외) 부문은 에드 시런이, '톱 빌보드 글로벌 송'(미국 제외)은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스테이'가, '톱 록 송' 부문은 밴드 모네스킨이 차지했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와 더불어 미국 대중음악계 3대 시상식으로 꼽히는 상으로, 빌보드 차트에 기반해 시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해 4월 10일부터 올해 3월 26일까지 차트가 반영됐다.

BTS는 2017년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이래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에 성공하는 등 이 시상식과 인연이 깊다. 지난해에는 후보에 오른 '톱 소셜 아티스트', '톱 듀오/그룹', '톱 셀링 송',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등을 모두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

다만 BTS는 일정상의 이유로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참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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