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대구시장배 전국 철인3종 대회'에서 일부 선수들이 수성못을 수영 대신 걸어서 횡단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번 철인3종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2일 대구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대구시장배 전국 철인3종 대회'에서 일부 선수들이 수성못을 수영 대신 걸어서 횡단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번 철인3종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2일 대구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대구시장배 전국 철인3종 대회'에서 일부 선수들이 수성못을 수영 대신 걸어서 횡단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번 철인3종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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