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는 25일 '튼튼한 농업, 활기찬 농촌'을 슬로건으로 7개 농정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은 ▷마늘 등 첨단 농산물 공판장 건립 ▷자립형·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청년농·후계농 지원 확대 ▷농산물 종합가공기술 지원 등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농촌 인력난 해소 및 농가소득 증대 위한 종합지원정책 마련 ▷농촌 마을회관 스마트화 추진 등이다.
박 후보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이상 기후로 농업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이다"며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활동이 가능한 지원과 생산비 이상을 보장할 수 있는 안전 장치가 정책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농정 공약 외에도 농업 보험료의 시비 보조율을 높이고 비료, 사료 등 생산비 지원 추진을 위해 정부와 국회, 시의회 등과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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