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촛불주역 文, 결국 집회인 고소…민주당 "마을 평화 유지는 윤석열 정부의 의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공개한 경남 양산 사저에서 낮잠을 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 트위터 캡쳐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공개한 경남 양산 사저에서 낮잠을 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 트위터 캡쳐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 앞 시위를 지속하는 단체를 고소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찾아서 하라"고 촉구했다.

31일 윤건영,진성준,한병도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7명은 입장문을 통해 "정부는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선제적으로 찾아주기 바란다"고 입장문을 냈다.

이들은 "평산마을의 평화를 지키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의무"라며 "저주와 욕설로 뒤덮인 시위를 인터넷 방송으로 중계하는 행위 등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 정청래 의원 등은 지난 16일 옥외 집회와 시위를 금지하는 장소에 전직 대통령 사저를 추가하는 내용의 집시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그의 사저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보수단체 등을 고소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문 전 대통령이 대리인을 통해 보수단체 3곳에 소속된 3명과 이름을 알 수 없는 1명을 이날 고소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의 요지는 보수단체 등 피고소인들이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집회를 진행하는 동안 위법행위를 저질러 처벌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적시한 위법행위로는 허위사실로 욕설과 모욕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명예훼손에 살인 및 방화 협박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집단적인 협박 등으로 공공의 안녕에 위협을 끼칠 것이 명백한 집회를 열어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도 위반했다고 적었다.

양산 경찰서는 고소사건 처리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