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경북 영주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심재연 후보가 단 3표차로 당선됐다. 영주시의회 '나' 선거구에 국민의힘 '나'번 후보로 출마한 심재연 당선인은 1천732표(21.67%)를 얻어 1천729표를 얻은 손종호 후보를 3표차로 누르고 2명을 뽑는 선거구에서 2위를 차지했다.
개표 결과 3표차로 당락이 결정되자, 손 후보가 재검표를 요청, 긴장을 안고 기다렸지만 재검표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심 당선인은 "재검표를 한다고 해서 마음을 졸였다"며 "얼마나 긴장했는지 결과가 확정 된 후 곧바로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았다"고 했다.
심 당선인은 영주시의회 의원 당선자 중 최고령이다 그는 6, 7대 영주시의원을 지냈고 이번 당선으로 3선 시의원이 됐다.
영주시의원 '나'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가'번 유충상 후보가 2천677표를 득표해 심 당선인과 함께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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